COVID-19 상황에서 직장의 피로 관리를 위해 근로자와 고용주가 할 수 있는 사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범유행이 근무 방식을 포함하여 사회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긴급구조 요원, 보건의료 근로자 및 그 외 지역 사회에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사람들은 매우 오랜 기간 이어지는 초과 근무, 과다한 교대 근무 심지어는 철야 근무로 인해, 수면 및 재충전 시간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성인은 최적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밤에는 7-9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며, 낮 시간에도 휴식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오랜 근무 시간과 교대 근무 그리고 이에 더해 스트레스가 많거나 육체적으로 힘든 근무가 이어지면 수면 부족과 극도의 피로가 발생합니다. 피로는 상해 위험성을 증가시키고 건강(감염, 질병, 정신 건강 문제)을 악화시킵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 단 하나의 해결책은 없지만, 직장 피로와 직장 안전을 관리하기 위해 근로자와 고용주가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전략 몇 가지를 안내해 드립니다.

너무 피곤하여 안전하게 일하지 못할 것 같을 때 근로자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스트레스가 크고 특별한 위기 환경에서는 더 많은 수면 또는 회복 시간이 필요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효과적인 수면을 위한 조언:

  • 방이 편안하고, 어두우며, 시원하고, 조용하면 효과적으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 잠드는 데 15분 이상 걸린다면 침대에 들기 전에 잠시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합니다. 묵상, 여유로운 숨쉬기, 점진적인 근육 이완을 시도해 보십시오.
  • 오래 시간 이어지는 근무를 시작하기 전에는 “수면 저축”을 시도해 보세요. 이는 평소보다 몇 시간 더 잠을 자는 것을 의미합니다.
  • 오래 시간 이어지는 근무를 한 후 회복감을 느끼려면 몇 일 동안 더 오랜 시간 잠을 자야 할 수도 있음을 기억하십시오(예를 들어, 10시간). 스스로 회복할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 가능한 경우, 잠자리에 들기 90분 전에는 직사광선이나 밝은 조명을 피하십시오. 침대에 들기 전에 광선에 노출되면 정신이 너무 맑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 야간 근무를 한 후 해가 뜬 시간에 운전하여 귀가하는 경우,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운전 도중 직사광선에 대한 노출을 줄이면 좋습니다.
    • 집에서 자는 동안에는 두꺼운 커튼을 치면 좋습니다.
  • 여건이 된다면 낮잠을 자도록 합니다.
    • 야간 근무에 앞서 90분 동안 낮잠을 자면 근무 중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건강한 식품을 섭취하고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면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수면에 방해를 줄 수 있으므로 식품이나 음료 섭취를 피하십시오.
    • 잠을 자기 최소 2-3시간 전에는 알코올, 과식, 흡연 등을 피하십시오.
    • 침대에 들기 5시간 전에 카페인 함유 음료를 마시지 마십시오.

너무 피곤하여 안전하게 근무하지 못할 것 같은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두십시오.

  • 근무 중에 2인 1조 작업방식을 사용합니다. 모든 사람이 작업 시간과 필요 사항을 준수하는 것을 서로 점검하고 확인합니다.
  • 자기 자신과 동료로부터 하품을 하거나, 눈이 감기거나, 집중이 안 되는 등의 피로 조짐을 파악합니다. 불안한 조짐을 느끼게 되면 동료에게 이야기하여 작업장 재해와 실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합니다.
  • 고용주가 근무 중 피로 관리를 돕기 위해 공식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는지 파악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읽고 질문하여 직원의 피로 관리를 돕는 고용주의 정책과 절차를 완전히 이해합니다.
  • 피로와 관련된 모든 사건 및 상황을 관리자에게 보고하여 재해 및 실수 방지에 협력합니다.
  • 피로로 인하여 본인 또는 다른 사람의 안전에 위험이 발생되는 경우에는 작업하면 안 됩니다. 너무 피곤하여 안전한 작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관리자에게 보고합니다.
근로자의 직장 피로를 줄이려면 고용주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합니까?
  • 지금은 스트레스가 많고 특별한 위기 환경이며 피로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 관리자와 근로자 사이에서 투명한 조정과 의사 소통을 통해서 안전한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피로 위험성 관리 계획 또는 근무 중 피로 완화 전략에 대한 확립이 포함됩니다. 절차를 공유하고 직원이 해당 절차를 이해하였음을 확인합니다.
  • 자기 자신과 직원의 피로 조짐과 증상(예를 들어, 하품, 눈이 감기는 것, 집중하기 어려움)을 파악하고 피로 관련 상해 또는 실수에 대비한 완화 조치를 취합니다.
    • 근로자가 자신의 피로 등급을 빠르게 평가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문조사인 엡워스(Epworth) 수면 척도를 공용 사용 공간에 게시합니다.
    • 근로자 자신이나 동료가 너무 피곤하여 안전한 작업이 불가능할 때 이를 보고하여도 징벌을 내리지 않는 절차를 확립합니다. 관리자와 직원이 상호간 협력하는 모범이 되는 팀원 의식을 확립하도록 합니다.
    • 너무 피곤하여 안전한 작업이 불가능한 근로자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절차를 마련합니다.
      • 가능한 경우, 그리고 근로자가 동의하는 경우, 안전이 중요한 작업에는 근무 교대를 방금 시작한 직원을 투입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 가능한 경우, 반복적 및/또는 힘든 작업이라면 근로자 또는 근로자 그룹을 순환시킵니다. 불가피하게 공유하는 도구와 작업대는 사용하기 전 적절하게 청소 및 소독해야 합니다.
      • 가능한 경우, 육체적 및 정신적으로 힘든 작업 그리고 지루한 작업은 교대 시간을 짧게 및/또는 주간 교대로 구성합니다.
  • 수면 부족에 의해 발생되는 결과에 대해서 그리고 피로 관리를 도울 수 있는 리소스에 대한 정보를 근로자에게 제공합니다.
  • 직원이 비번 의무 사항에 맞게 충분히 시간을 활용하도록 그리고 완전히 휴식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교대 근무 사이는 11시간 이상이 되도록 일정을 작성합니다(24시간 기준). 또한, 적절한 수면과 회복을 위해 7일 중 하루 전체를 휴식하도록 합니다.
    • 추가 근무/연장 근무에 적합한 근무 가능성이 제한되더라도 불이익을 주면 안 됩니다(예를 들어, 가족 돌봄 등의 사유).
  • 순환 교대 근무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진적 교대(주간에서 오후 그리고 야간으로 순서)를 적용하며 일정에 대해 (특히, 교대 시간이 변경되면) 직원에게 충분히 통보해야 합니다.
  • 가능한 경우, 12시간 초과 근무 일정은 잡지 않습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는 청결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예정된 휴식을 공식화하고 권장합니다. 엄격한 손 위생 관리를 위해 증가된 시간 및 필수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및 탈착에 필요한 추가 시간을 인식합니다.
  • 가능한 경우, 작업장 출퇴근을 위한 대체 교통 수단을 제공하고 작업 후 퇴근 시에 운전하기 전 필요한 휴식 시간 비용을 제공합니다.
    • 보건의료 근로자 등의 경우 연장 근무 및 COVID-19의 높은 위험성을 고려하여 인근의 사외 주택 제공을 검토합니다. 인근의 주택은 이동 시간을 줄이므로, 휴식과 회복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정보는 어디서 구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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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